아우디는 지난해 약 190만대의 아우디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전기차는 17만8000대 이상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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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유럽에서 전년 대비 20% 증가한 74만80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아우디 Q4 e-트론은 68%의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
독일 시장에서 아우디는 전년 대비 17% 성장한 25만2000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했다. 순수 전기차의 판매는 3만2000대며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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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22만70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전년 대비 55% 성장한 순수 전기차 모델(2만5대)의 판매량이 미국시장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중국과 홍콩에서도 전년 대비 13% 증가한 72만9000대 이상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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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놋 될너 아우디 최고 경영자는 "2025년까지 전기차 이외에도 새로운 세대의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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