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연인 김태현 씨와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15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말미 예고편에는 서정희가 건축가 남자친구와 등장했다.
갤러리 같은 집을 자랑한 서정희는 "김 대표님 어디 계세요"라며 전화를 걸었고 이내 건축가 김태현 씨가 등장했다.
김태현 씨는 "보자마자 반하지 않을 사람은 없겠죠"라며 서정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정희 딸 서동주 역시 "부끄러워하는 모습 보는 것 자체가 짜증난다"라고 농담했다.
유방암 투병중인 서정희는 "가슴이 없어지고 머리가 한움큼식 빠지기 시작하는 거다. 김 대표님이 혼자서 머리를 깎고 '제가 깎아드릴게요'라고 하더라"며 "그때 내 마음이 열린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었다. 너무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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