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4년 신제품 클럽인 '올 뉴 젝시오'를 출시됐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16일 서울 클럽디청담에서 '올 뉴 젝시오' 론칭쇼를 열고 세 가지 라인업을 공개했다. 쉽고 편한 골프의 대명사로 불리는 '젝시오 13'을 비롯해 보다 빠른 헤드 스피드를 갖춘 골퍼를 위한 '젝시오 X', 여성 골퍼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젝시오 13 레이디스'로 구성됐다.
이번 라인업은 '골프의 본질은 스코어'라는 관점에서 출발했다. '클럽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부족한 기술을 보완한다'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이번 모델은 뛰어난 정타율을 실현하며 역사상 가장 완벽한 젝시오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됐다. 기존 브랜드가 지닌 핵심 가치인 비거리와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은 유지하면서도 골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페이스 어느 부분에 맞더라도 헤드 반발력을 최대화 하는 '바이플렉스 페이스'와 크라운 부분에 위치한 두 개의 날개로 이루어져 있는 '뉴 액티브윙'을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바이플렉스 페이스는 아마추어들의 미스샷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페이스면 어느 곳에 맞더라도 정타와 가까운 효과를 낼 있도록 고반발 영역을 넓힌 기술이다. 토우 사이드 엣지에 곡선을 주어 강성을 강화하고, 힐사이드는 페이스 높이를 유지시켜 최대의 반발 성능을 실현하여 토우나 힐에 맞더라도 충분한 반발력을 만들어낸다. 결과 COR 0.80 이상의 고반발 영역에 있어 기존 모델 대비 젝시오 13은 125%, 젝시오 엑스는 143% 확대되어 미스샷에 대한 보완 효과가 더욱 강화된 신개발 기술력이다.
뉴액티브윙은 에어로 다이나믹 컨트롤을 통해 정타율을 높이는 기술. 2단계, 더블 윙으로 진화하여 다운스윙 시에 헤드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공력 컨트롤 성능이 향상됐다. 이전 모델 대비 양력과 항력이 각각 8%와 12% 증가했다. 임팩트시에 클럽 스피드 향상은 물론 미스샷을 만드는 타점의 편차를 11% 감소시켜, 타점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이다. 기존 모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크라운 힐 부분에 2단식 날개 설계를 통해서 더욱 안정성을 높였다.
새롭게 출시된 올 뉴 젝시오는 전국 골프 대형 체인 매장과 젝시오 특약점,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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