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리더 알엠(RM)이 신병 교육 최종 수료를 알리며 현역 군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RM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같은 그룹 멤버 뷔(V)와 함께 찍은 사진과 최정예 훈련병으로 수료를 마치며 받은 상장 등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두 멤버는 입대 후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이들의 근황은 육군훈련소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다. 육군훈련소는 지난해 12월 11일 입소한 훈련병 RM과 뷔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두 멤버는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기존과는 한층 다른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전원 모두 군에 입대,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2022년 12월 맏형 진이 입대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제이홉이 뒤이어 입대했다.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다음날인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입대를 마쳤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이들의 완전체 모습은 오는 2025년 6월 이후부터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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