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래소년(MIRAE)이 내달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오는 2월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RUNNING UP'(런닝 업)을 발매한다. 도쿄와 오사카 등지에서 라이브 공연 등을 진행한 적은 있지만, 미래소년이 일본어로 녹음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소년은 일본 데뷔와 동시에 현지 6개 도시에서 투어도 개최한다. 미래소년은 지난 16일 공식 SNS에 첫 일본 투어 'MIRAE 1st CONCERT TOUR [RUNNING UP] in JAPAN 2024'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포티한 캐주얼 룩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더한 가운데, 미래소년은 다음 달 10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센다이, 도쿄를 차례로 찾아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특히 삿포로 공연의 경우, 일본 첫 미니앨범 발매 전에 열리는 만큼 데뷔곡 무대를 먼저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1년 3월 가요계에 데뷔한 미래소년은 '코스믹 청량'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은 그간 'KILLA', 'Marvelous', 'Drip N' Drop', 'JUMP!' 등의 대표곡을 통해 풋풋한 소년미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4세대 미래' 수식어를 꿰찼다.
한편, 내달 14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RUNNING UP'을 발매하는 미래소년은 2월과 3월 두 달간 일본 내 6개 도시에서 'MIRAE 1st CONCERT TOUR [RUNNING UP] in JAPAN 2024'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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