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역대급 컴백을 알린 아티스트 '아이유(IU, EDA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신보에 이어, 월드투어 콘서트 개최소식까지 전하며 그야말로 '파워 열일모드'에 돌입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에서 17일로 넘어가는 자정,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이유의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소식과 더불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월드투어 콘서트 티저 이미지는 그간 볼 수 없던 아이유의 강렬한 비주얼은 물론,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이 단 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공연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벌써부터 예열된다.
이번 월드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D.C,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지 곳곳을 찾는다. 특히, 투어가 지난 2019년 'Love, Poem'이후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새롭게 방문하는 곳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명칭이 왜 'H.E.R.'인지 등 상세 공연소개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
금번 월드투어 콘서트 개최 소식 외에도, 아이유는 선 공개 곡 'Love Wins' 프로모션으로 매 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곡은 아이유가 2년 1개월만에 신보를 발매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방탄소년단 뷔의 출연, 지난해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384만 관객 동원하며 흥행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낸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공개된 단서로 유애나들의 열띤 추리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사랑과 존중을 나눠온 아이유가 선보일 새로운 공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당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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