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훈련 과정을 마친다.
지민과 정국은 17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수료식에 참석한다. 제5보병사단에 자대 배치를 받고 남은 1년 5개월 간의 군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무엇보다 맏형 진과 함께 제5보병사단에 전속돼 눈길을 끈다. 2022년 12월에 입대한 진은 현재 제5병사단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진, 지민, 정국까지, 방탄소년단 멤버 세 명이나 같은 사단에서 함께하게 된 셈이다.
앞서 빅히트뮤직은 지난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민, 정국이 입대 후 신병 교육 수료를 앞두고 있다"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 "군부대는 일반 장병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라며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되면 보관이 어렵고 분실 위험이 있어 편지, 선물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하루 전날인 16일에는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수료식이 논산훈련소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최정예 훈련병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RM은 오는 18일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으로 전속되며, 뷔는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3주간의 특임군사경찰과정 교육을 마친 후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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