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지금 제일 큰 관심사는 외모"라는 이효리가 '기미 주름 노출' 완벽 민낯으로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이효리는 1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려요. 여러분 춥지 마세요. 다음주에 또 올깨요"라는 글과 함께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밝게 웃는 근황사진을 올렸다.
컨실러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듯, 화장기 하나 없는 완벽 민낯을 드러낸 이효리는 눈가 주름 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 이후 이효리는 개인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이제 외적인 거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이냐"는 한 팬의 질문에 "신경 안 써 보이나? 지금 저의 제일 큰 관심사는 제 외모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모가 뭐가 중요한가 필요없어 속이 중요해' 막 이랬는데 속도 중요한만큼 외모도 중요하고 관리하고. 부자연스럽게 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있는 데서 자연스럽게 좀 더 건강하게 관리하고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를 하니까 광고모델로서 어떤 예의랄까? 제가 모델인데 너무 관리 안 돼있으면 안 되니까 신경쓰고 있다. 사실은 꾸준히 관리하는 게 최고라고 하지 않나. 급하게 뭘 바르게 해도 크게 좋아지는 거 같진 않는데 그래도 관리 안 한 거 치고는 잘 버텼다 생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만 44세다. 지난 1998년 그룹 핑클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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