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스마일 퀸' 김하늘이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었다.
KLPGA와 JLPGA에서 활약한 김하늘은 모델 같은 피지컬과 시원시원한 미소로 '스마일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11월, 15년간 프로골퍼 생활 마무리한 뒤 방송인이자 골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하늘이 2022년 개설한 유튜브 채널 '하늘로 굿샷'은 구독자 8만6000명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 외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레전드 프로골퍼 중 한 명인 김하늘이 선수 시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가진 끼와 재능을 널리 알리는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골프뿐 아니라 선수의 관심사인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늘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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