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YG와 개인 활동 계약을 끝낸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에서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자선행사에 참석, VVIP 대접을 받았다.
리사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자선 공연인 '노란 동전 콘서트'에 K팝 여성 가수로는 유일하게 참석을 앞두고 있는 상황. 노란 동전 콘서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끄는 프랑스 병원재단이 개최하는 자선 공연이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공연에는 멤버 전원이 참석했으나, 올해는 리사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리사를 비롯해 스트레이키즈, 제이 발빈, 마룬5, 퍼렐 윌리엄스 등이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공연에 앞서 열린 행사에서 리사는 시종일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는 등 스페셜 대접을 받았다. 마크롱 여사는 이동 중 우산을 씌워주고 포토타임엔 리사를 다정하게 앉게해 포즈를 취하게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리사는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만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고, 개인으로는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태국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로 뽑혔다.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문화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어린이들은 블랙핑크와 태국인 멤버 리사, BTS 등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문화부가 여론조사기관 수안두싯폴에 의뢰해 이뤄진 설문조사에는 총 2만1627명이 참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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