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최경환과 박여원은 여섯째 임신을 두고 부부 싸움을 했다.
17일 방송에서 점점 높아지는 언성과 격해지는 감정들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겼고, 박여원은 끝내 자리를 떴다.
부부 싸움의 여파로 집안의 분위기가 냉랭해진 가운데, 최경환은 박여원과 아이들을 데리고 애견 카페를 찾았다. 아이들은 대형 애견 카페의 널찍한 마당에서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최경환도 틈틈이 박여원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최경환 가족은 애견 카페 내 베이커리 숍을 찾아 본격적으로 빵 쇼핑을 시작했다. 이때 최경환은 자신의 취향대로만 빵을 담았고, 이를 본 아들 리찬은 "아빠, 엄마도 좀 챙겨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경환은 박여원에게 "어제 많이 흥분해서 심하게 말했다. 미안했다"라고 먼저 사과했다. 이에 박여원은 "5월부터 여섯째 임신을 시도할 거다. 나를 위해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이들의 대화는 결국 도돌이표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3.2%(이하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특히 여섯째 대란으로 갈등을 겪은 최경환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애견 카페를 찾은 장면이 4.4%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