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가 꾸우시스토(Turkka Kuusisto) 신임 CEO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투르카 꾸우시스토 CEO는 7월 11일부터 업무 수행에 나선다.
투르카 꾸우시스토 CEO는 2020년부터 핀란드 대표 배송 및 물류 서비스 기업 포스티 그룹에서 CEO직을 수행했으며,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노르웨이 금융회사 린도르프 그룹에서 임원을 역임했다. 투르카 꾸우시스토 CEO는 "100년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핀에어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25년간 쌓은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핀에어의 성공적인 여정을 이어 나가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핀에어를 이끌었던 토피 매너 CEO는 지난 1월 15일을 끝으로 퇴임했다. 신임 CEO가 본격적인 CEO직을 수행하기 전까지 야코 쉴트(Jaakko Schildt) 핀에어 최고 운영 책임자가 임시 CEO직을 맡는다.
한편 핀에어가 소속된 항공 동맹체 '원월드 얼라이언스'가 1월 20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라운지를 오픈한다. 핀에어 승객은 플러스 회원 등급 또는 항공권 종류에 따라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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