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여자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파죽의 6전 전승을 달렸다. 삼척시청과의 빅매치에서 짜릿하게 1점차로 승리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삼척시청과의 신한 SOL Pay 2023~2024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경기서 27대26으로 승리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전승 행진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부산시설공단(31대23) 서울시청(27대24) 대구광역시청(32대24) 경남개발공사(35대30) 인천광역시청(30대21)에 이어 삼척시청까지 제압했다. 삼척시청은 SK핸드볼 코리아리그 2년 연속 통합 챔피언 팀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삼척시청을 맞아 전반전을 13-8로 앞섰다.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점수차를 제법 벌렸다. 그렇지만 삼척시청의 뒷심도 매서웠다. 후반전에 맹추격했고, 박빙의 승부 끝에 SK슈가글라이더즈가 1점차 승리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이 9득점-4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척시청은 김민서가 10득점-2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지만 팀이 져 아쉬웠다.
핸드볼 통합 H리그는 오는 27일까지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전을 이어간다. 맥스포츠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핸드볼 통합 H리그 전적(18일)
SK슈가글라이더즈(6승) 27-26 삼척시청(2승1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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