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박이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17일 윤박은 "Good time"이라며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윤박은 아내 김수빈과 나란히 앉아서 셀카를 찍었다. 커플룩을 맞춰 입은 듯 검은색 모자에 후드티를 착용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신혼부부의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윤박은 지난해 9월 6세 연하의 모델 김수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척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윤박은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며 김수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박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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