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진경이 많은 이들의 응원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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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미국 동포들 때문에 펑펑 울어버린 김치장수 홍진경 (feat.라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해 11월 20일 사인회를 위해 캘리포이나주를 찾은 홍진경. 그때 "20대 때 홍대에서 같이 술 마신적 있다"는 팬에 이어 가수 제롬과 여자친구 베니타와 만났다. 홍진경은 베니타에게 "'돌싱글즈4'에서 봤다. 실물로 보니까 진짜 예쁘다. 너무 축하한다. 너무 잘 어울린다"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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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진경은 '남자 홍진경'이라는 팬에 "짜증났겠다. 누나 닮았다는 얘기 들었을 때 우울하진 않았냐"고 묻고는 사인한 뒤에 '누나가 미안하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그때 홍진경은 "솔직하고 진솔한 방송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사업 잘하시고 진짜 잘 되실 거 같다. 응원하겠다"는 한 팬의 응원에 감사함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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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김치 팔다가 우는 사람이 어디있냐. 미쳤나보다. 나 왜 이래 진짜"라며 "많은 분들이 멀리서 와주시고 이러니까 마음이 느껴져서"라며 사인 중 또 눈물을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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