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각자의 개인계정에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뒷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현아는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공개연애를 고백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포미닛과 비스트로 활동하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 두 사람은 2016년 현아의 솔로 앨범 '버블팝' 수록곡 '어 비러 데이'로 호흡을 맞추는 등 돈독한 우정을 다져왔다. 그만큼 이들의 깜짝 고백이 정말 열애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신곡 협업 스포일러인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도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최근 열애 대응 트렌드에 비춰볼 때 양측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분위기다. 최근 연예계는 정말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사실무근'이라고 확실히 못을 박지만, 실제 연인 관계일 경우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거나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는 답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현아는 같은 소속사에 있는 던과 6년여간 공개 연애를 하다 2022년 결별했다.
용준형은 비스트로 데뷔했으나 2019년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 영상을 받아본 사실이 드러나 팀에서 탈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