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엠블랙 출신 천둥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구구단 출신 미미가 시누이 산다라박이 어렵다고 털어놨다.
17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천둥♥미미 아이돌 시월드가 왔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미미는 '시누이가 2명 있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 그래도 언니들과 너무 친해지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천둥은 "원래 미미가 투애니원을 되게 좋아했다"고 거들었다.
또 미미는 "차라리 (일반인) 언니였으면 오히려 괜찮았을 거 같은데 선배님이라서 더 어려운 것도 있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10점 만점에 어느 정도 친하냐'고 묻자 고민하더니 "1점"이라고 답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산다라박과 여동생, 미미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산다라박의 여동생인 둘째 시누이가 먼저 웃음을 터뜨렸고, 동시에 미미도 웃었다. 이어 둘째 시누이는 "우리 원래 웃기만 하잖아"라고 말했고, 미미는 "맞다"며 맞장구쳤다.
하지만 이내 다시 침묵이 흘렀고, 미미는 시누이들의 눈치를 봤다.
한편 오는 5월 26일 결혼하는 천둥♥미미와 두 시누이 산다라박, 박두라미를 비롯한 가족들의 새로운 이야기는 1월 22일(월)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27회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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