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 하하 부부가 현실 부부 모먼트를 보여줬다.
18일 별의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송이는 누구를 더 닮은 것 같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별은 "요즘 노가리에 꽂혀서 이틀에 한 번꼴로 시켜 먹는다"라며 하하에게 "노가리 한번 가자. 왜 돈이 아까워? 시켜줘"라고 말했다. 이어 "노가리가 너무 먹고 시켜서 그렇다. 조금만 주문하겠다.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주문하면 장난 아니다"라며 핸드폰으로 노가리를 주문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하하는 주문 내역을 본 후 "네가 한두 개 시킨게 아니네. 너무 많이 시켰네. 노가리, 학꽁치, 짝태, 가오리 날개... 잔치해?"라며 별에게 물었고 별은 "아 너무 서럽네. 노가리 한번 먹겠다고 한 건데..."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하는 다시 "아까 짝태만 시켰다며. 청양 마요네즈는 만들어서 먹을 수 있잖아!"라고 덧붙였고 시무룩해진 별은 "돈 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카메라를 보며 "저 되게 착하다"라며 급 해명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윽고 별이 주문한 노가리 등 먹방을 시작하자 하하는 "학꽁치 얼굴이나 보자"라고 말했다. 별은 "맛보려고 슬슬 시동을 거는 것 가다. 학꽁치에 관심 꺼달라"라고 맞섰고 하하가 학꽁치를 낚아채자 "손버릇이... 아니 진짜 깜짝 놀랐다"라며 현실 부부 면모를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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