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동석은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집에 왔어요. 2달 반이 훌쩍 넘었네요"라며 자신의 집에 오랜만에 자녀가 놀러 온 기쁨을 드러냈다.
또 "아이들을 제대로 만난 것이요. 주말 동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예정"이라며 다시금 행복감을 가득 표현했다.
최동석은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아들 바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최동석을 똑닮은 아들은 미소까지 아빠와 데칼코마니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동석은 KBS아나운서 입사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온라인을 통해 루머가 퍼지자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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