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일 손태영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귀한 김치 한가득 받아와서 군만두랑 리얼먹방하는 손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김치 사업 홍보를 위해 미국에 온 홍진경을 만났다. 홍진경은 "나 김치 팔려고 팔도를 돌아다니고 있다"라며 웃었고 손태영에게 김치와 만두를 선물로 건넸다.
손태영은 유튜브 선배이기도 한 홍진경에게 "아직 밖에서 브이로그 찍기 창피하다. 이제 용기가 나지만 매장 안에서는 눈치가 보인다. 아직까지 조금 밖에서 찍는 건 어색하다"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홍진경은 "너무 잘하고 있다"라며 "배우인데도 유튜브를 잘하더라. 받아들이신 것 같다"라며 권상우를 언급했다.
손태영은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찍어주고 있다. 남편에게 고맙고 했다. '요즘 너무 쉰다', '안 찍는다'고 맨날 그러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재개그를 하려고 하고 빈틈을 못 참는다. 의견이 계속 안 맞아서 같이 나가면 불편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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