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쌀 기증은 2004년부터 21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한다.
대한항공이 지난 19일 기증한 쌀은 3000㎏(10㎏ 쌀 300포) 분량으로,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장애인 시설 및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4년 이후 올해까지 대한항공이 기증한 쌀은 총 98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사랑의 쌀 기증외에도 기내 담요로 만든 안전방재모 기증, 유니폼을 재탄생시킨 의약품 파우치 기증 등 다양한 지역 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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