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시후가 '1세대 모델 출신' 아빠를 대공개한다.
지난 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졸혼 9년 차' 백일섭과 그의 사위가 방송 최초로 등장, 졸혼 이후 연락이 끊겼던 사연과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풀 스토리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백일섭은 "좋은 아빠는 못됐다. 지금까지 딸하고 둘이 사진 찍은 게 없다"라며 후회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딸이) 보고 싶다"라는 애틋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사위와의 대화에서는 "그동안 섭섭했던 감정, 서운했던 것들 다 품어내고 그냥 평범한 아빠와 딸로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싶다"라며 딸과의 관계 회복을 향한 바람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백일섭의 딸은 "어릴 적에는 그냥 무서운 아빠, 화를 많이 내는 아빠였다"라며 아빠에 대한 기억을 되짚었다. 이어 "뭘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다"라며 어려운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아빠의 졸혼 이후 마음을 닫았던 백일섭의 딸이 과연 아빠에게 다시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주는 새로운 '아들 대표' 박시후가 '1세대 모델 출신'이자 '부여 만석꾼' 아빠와 함께 첫 등장을 예고했다. '원조 한류 프린스'로 큰 사랑을 받은 박시후는 드라마 속 꽃미남 로맨티스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집에서는 어설픈 'K-장남'의 면모를 발산해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박시후 부자는 대화가 없어도 너무 없는 아빠와 아들 사이로, 둘만 있을 때는 숨 막히는 어색한 분위기마저 감돌았다. 박시후는 "아빠와 단둘이 대화한 적이 별로 없었다"라며 이를 인증했고, 박시후의 아빠 또한 "아들이라고 해도 뜨문뜨문 만나니까 처음엔 어색하다"라며 소원한 부자 사이를 고백했다. '원조 한류 프린스' 아들 박시후와 '1세대 모델 출신' 아빠, '무소음 부자'가 적막을 깰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7년 절연' 백일섭 부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 '무소음 부자' 박시후 부자의 첫 등장이 그려질 '수요일 예능 최강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8회는 24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