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조규성 불똥'이 '나 혼자 산다'에 튀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규성이 덴마크에서 축구 스타로 활약 중인 모습과 규현의 '자취 9단'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가구 시청률은 9.4%(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도 4.4%(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당시 2023년 마지막 경기이자, 덴마크 리그 1위가 걸린 라이벌 '비보르 FF' 팀과의 더비 매치에 대해 시청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문제는 지난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결과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에 2대 2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스트라이커로 나선 조규성의 부진이 악플을 부른 것.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바레인전의 부진을 씻기 위해 의욕적으로 나섰으나 안타깝게 득점을 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후반 24분 오현규(셀틱)와 교체됐고, 이후 조규성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경기력을 비판하는 댓글이 쇄도했다. "머리 좀 잘라라. 헤어밴드 신경쓰느라 집중을 못하는 듯" "예능할 시간에 연습을 더하지"라는 등의 악플이 이어진 것.
연예관련 게시판에도 '나 혼자 산다'에 대한 비난이 올라왔는데, 하필 편성 시기가 겹쳤을 뿐이고 촬영은 일찍 진행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연관지어 불만을 토로하는 의견들이 이어졌다.
한편 경기 후 조규성은 "내가 더 좋은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며 "매번 말하지만 나만 잘하면 된다. 남은 경기는 잘해서 꼭 골을 넣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LG도 눌렀다. 그것도 멀티로…'0의 행진' 불펜 언터처블, 한달 뒤 상무 입대 실화? 가을영웅도 없는데….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