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엔믹스 해원과 릴리가 JYP의 연애 금지 조항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1일 '피식대학Psick Univ' 채널에는 '엔믹스 해원, 릴리에게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해원과 릴리는 "데뷔하고 7년 동안 이성친구를 사귀면 안 된다는 게 사실이야?"라는 질문을 받고 "처음 들어본다.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내 해원의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왜 눈에서 레이저가 나가지?", "이미 누가 있어?"라는 반응이 나왔다. 해원과 릴리는 다시금 나란히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고 해원은 "우리 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주제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이 "스무 살 넘었으니 연애해도 될 나이라고 말하라"고 거들어도 해원은 "전 안 할 거다. 저는 여러분 거다"라고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JYP에 연애 금지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수장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지난 2015년 수지가 "JYP 엔터테인먼트에는 연애 금지령이 없다"라고 밝히자 "JYP 연애금지 있는데... 데뷔하고 3년까지는 연애하지 말고 친구도 만나지 말고 그냥 연습에만 미쳐서 살라고 말하는데... 3년 지나서 자리 잡은 친구들에게 연애금지가 없단 얘기다"라며 즉각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엔믹스는 2022년 데뷔했으며 지난 15일 새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로 컴백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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