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17일부터 발매를 개시했던 프로토 승부식 9회차에서 약 9만배가 넘는 배당률을 조합해 결과를 맞힌 고배당 적중자가 다시 한번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에서 5만배 이상의 고배당 적중은 2024년 1월에만 벌써 세 차례 발생했다. 지난 프로토 승부식 3회차에서는 10개 항목에 200원을 베팅해 약 37만배(적중금 7401만740원)에 적중한 사례가 있었으며, 7회차에서는 역시 10경기 결과에 1000원을 베팅해 약 8만배(적중금 8718만 300원)를 맞힌 사례가 있었다.
이번 적중자가 선정한 10개 항목의 대상 리그는 카타르 아시안컵(1경기), 2023 아프리카네이션스컵(2경기), 네델란드 FA컵(3경기), 스페인 FA컵(3경기), 잉글랜드 FA컵(1경기) 등 총 10경기였다. 적중자는 이들 10경기 결과를 모두 맞혔다.
각 항목의 배당률은 최소 2.05배에서 최대 4.85배였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배당률은 9만431배에 이르렀다. 이로써 게임 금액으로 1100원을 베팅한 적중자는 9947만4980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프로토 승부식에서 연이어 고배당 적중자가 쏟아지고 있다"며 "스포츠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시안컵 경기들이 포함되어 있는 프로토 승부식 11회차에도 토토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토 승부식 11회차는 22일 오후 2시부터 발매가 개시되며, 이와 관련한 프로토 승부식의 게임 방법 및 경기 분석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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