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출산후 일본에서 둘만의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만끽한 사진이 포착됐다.
22일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지난 크리스마스에 도쿄 시부야의 한 유명 식당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서로의 눈을 보며 시종일관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는 후문. 더욱이 아이 엄마 아빠라고 보이지 않는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에 로맨스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한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 관계없이 부부의 다정함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의 불시착'으로 멜로 연기를 펼쳤던 두 사람을 생각하면 드라마의 현실판을 보는 듯 하다.
실제로 현빈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동복 매장에서 아들 용품을 사기 위해 쇼핑에 나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 두 사람은 연말연시에 2억을 잇따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부부는 지난해 연말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두 배우가 후원한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고, 베이비박스를 통해서는 미혼모 가정의 지원 사업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 지게 된다. 이어 손예진은 연초에 바자회를 열어 4천만원을 또 기부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연인 연기를 한 현빈과 실제 연인이 돼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손예진은 같은해 11월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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