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 지킴이로 변신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지금 욕실에 있는거 다 보여드립니다'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배다해는 쪽파 새우전과 참나물간장국수로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이장원은 배다해 옆에서 조수로 변신, 뚝딱 간단한 점심이 완성됐다.
쪽파 새우전을 맛본 배다해는 "너무 맛있다"며 이장원을 먹여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장원은 "맛있다"면서 "부침개 장인이다"며 칭찬했다.
참나물간장국수를 먹던 그때 이장원의 얼굴이 카메라에 등장, 이에 배다해는 "얼굴 나오면 안 된다. 면도 안 했다. 허리를 세우고 입에 넣어야 한다. 그래야 얼굴이 안 나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배다해는 이날의 콘텐츠로 욕실 용품을 소개, 사용 중인 수건과 치약, 바디오일, 바디 로션 등을 소개했다.
배다해는 "처음 선물 받아서 쓰다가 나중에 제가 계속 사서 썼다. 샤워 하고 나온 뒤 화장실에 다시 들어왔을 때 잔향이 너무 좋더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샤워젤도 소개했다. 천연 비누도 사용 중이라는 배다해는 "오빠가 화장실에 감자가 있다더라. 천연비누다. 좋다고 해서 써보고 있다. 사용 후기는 나중에 알려드리겠다"며 웃었다.
또한 배다해는 "톤업 크림 많이 물어보셨다. 오빠가 저보다는 까무잡잡하다. 목 뒷덜미가 많이 타서 톤업을 해줄 수 있을까 하다가 뭘 써도 백탁현상이 일어나고 선크림으로는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샤워할 때 톤업 제품을 쓴다"며 제품을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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