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예중맘의 삶'을 한탄했다.
22일 김지혜는 "예중맘의 삶...연필 장인될 판"이라며 가득 쌓은 연필들을 보며 한숨 쉬었다.
김지혜는 다음 날에도 한가득 연필을 깎아야만 했다. 이에 그는 "여보 나랑 바꿀래? 내가 설거지 할 게"라면서 박준형을 소환했다.
현재 예술중학교를 다니는 딸을 위해 직접 연필들을 깎아내야만 하는 김지혜의 고충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와 박준형의 둘째 딸은 지난해 선화예중에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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