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라이벌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국 CBS스포츠는 '중간정산' 보도를 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각) 'NBA 30개 팀의 시즌 중반 평가. 보스턴과 필라델피아는 A+, 뉴욕 닉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A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은 33승10패를 기록 중이다. 네트 레이팅이 무려 +9.8이다.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가 있을 때는 무려 +17.1이다. 포르징키스는 보스턴이 올 시즌 영입한 선수다. 33승10패로 동부 1위. 중간 평가 최고점을 받을 만하다.
필라델피아는 오펜스에서 6위, 디펜스에서 4위를 기록 중이다. 네트 레이팅은 +8.3이다. 제임스 하든을 내보냈지만,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스의 원-투 펀치 시스템이 강력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말할 필요가 없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중심으로 강력한 신예들의 잠재력이 동시 다발로 폭발하고 있다. 뉴욕 닉스도 토론토 랩터스와의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했다.
LA 라이벌인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평가는 엇갈렸다.
이 매체는 'LA 레이커스는 A-의 평가를 내렸다. 27승14패, 오펜스 5위, 디펜스 14위다. 카와이 레너드, 풀 조지, 제임스 하든이 함께 뛰는 구간에서 ORTG는 무려 121.5점이다. 반면 LA 레이커스는 C다. 22승22패를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심하다. 둘 중 하나가 없으면 LA 레이커스의 공격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공산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30개 구단 중간 평가
애틀랜타=D-
보스턴=A+
브루클린=C-
샬럿=F
클리블랜드=B
시카고=C-
댈러스=B
덴버=B
디트로이트=F
골든스테이트=D
휴스턴=B+
인디애나=A
LA 클리퍼스=A-
LA 레이커스=C
멤피스=D
마이애미=B
밀워키=B-
미네소타=A-
뉴올리언스=B+
뉴욕=A-
오클라호마=A
올랜도=B
필라델피아=A+
피닉스=B
포틀랜드=C-
새크라멘토=B
샌안토니오=C-
토론토=C-
유타=B+
워싱턴=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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