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케이션시티스타디움(카타르 알 라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란이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란은 23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알 라얀 에튜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 연합(UAE)과의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타레미가 2골을 집어넣었다.
전반 18분 아즈문이 찬스를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그대로 날아올랐다.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넘기고 말았다. 19분에는 가예지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했다. 골키퍼가 잡았다.
24분 이란이 찬스를 마들었다. 골리자데가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를 찔렀다. 이를 타레미가 바로 크로스 연결했다. 아즈문이 쫓았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26분 이란이 선제골을 넣었다. 골리자데가 패스를 찔렀다. 아즈문이 다시 바로 패스했다. 이를 타레미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란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33분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하지사피가 크로스했다. 이를 골리자데가 다이빙 헤더로 달려들며 골로 연결했다. UAE는 오프사이드를 주장했다. VAR 판독에 들어갔다. 주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골은 취소됐다. 이후 양 팀의 경기는 소강 상태도 돌입했다. 이란은 탄탄했고 UAE는 날카롭지 못했다. 전반은 1-0 이란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들어 이란이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골리자데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이어 6분에는 아즈문의 슈팅이 나왔다. 모두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UAE는 이란의 공세를 넘겼다. 그리고 찬스를 잡았다. 후반 15분 알 가사니가 문전 안으로 들어갔다. 이를 이란 수비수 카나니가 걷어내려고 했다. 발을 때리고 말았다. 주심은 VAR을 본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알 가사니가 키커로 나섰다. 그러나 그의 슈팅은 파워가 약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UAE로서는 아쉬운 순간이었다.
후반 20분 이란이 쐐기골을 넣었다. 아즈문이 볼을 낚아챈 후 패스를 찔렀다. 타레미가 문전 안에서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란이 2-0으로 앞서나갔다.
이란은 후반 22분 대거 교체를 단행했다.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이란은 후반 23분 아즈문이 골을 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이란은 결국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6분이었다. 하지사피가 왼쪽 라인을 무너뜨렸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자한바크시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이를 모헤비가 골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주심은 VAR을 선언했다. 골을 넣은 모헤비가 문전으로 침투하면서 UAE 수비수 라시드를 밀었다.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골은 취소됐다.
이란은 계속 몰아쳤다. 후반 38분 아즈문이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남은 시간 이란은 계속 공격했다. 더 이상 골을 만들지 못했다.
UAE는 후반 추가시간 알 가사니가 개인기를 발휘,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경기는 이란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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