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힘들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24일 '금쪽 상담소'는 선공개 영상에서 현대과 고전의 만남으로 절묘한 콜라보 공연을 하고 있는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의 속 이야기를 전했다.
팝핀현준은 "박애리 씨는 그냥 아깝다"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고, 박애리 또한 "남편은 너무나 좋은 사람인데 왜 모르지?"라고 말하며 여전히 달달한 부부애를 전했다.
하지만 팝핀현준은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참 장가를 잘갔다고 한다"라며 고민을 언급했다. 이에 박애리는 "(사람들이)아내가 돈은 다 벌고 남편이 다 쓰는구나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팝핀현준은 "너는 춤추는 나부랭이 인데 와이프 ??문에 이렇게 사는구나 하더라"라고 씁쓸해했다. 이에 박애리는 "심지어 우리 애한테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나온 이유를 밝혔다.
이후 팝핀현준은 자신의 일과 성격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내 마음이 불편하고 탐탁지 않을것 같으면 그 자리에 안 나간다"라고 언급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팝핀현준은 SNS와 예능 방송을 통해 엘리베이터가 있는 자택과 5억 슈퍼카를 고개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1세대 팝퍼로 스트릿댄스와 팝핀댄스 역사의 산 증인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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