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일주일 식비를 한끼에 태우는 과감함을 보였다.
23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는 '일주일 식비를 한끼에 태운 40대 주부(ft. 여보 미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미자는 홀로 술먹방을 펼치기로 했다. "일단 고생한 저 자신을 위하여 한 잔 공복에 마시겠다"며 술을 마신 미자. 미자는 부대찌개와 LA갈비를 시켜 제대로 먹방을 펼쳤다. 이어 티본 스테이크까지 시킨 미자. 미자는 "제 얼굴보다 크다. 역시 소고기가 맛있긴 하다"며 야무지게 스테이크를 먹었다.
미자는 "부대찌개를 눈치 안 보고 편안하게 먹는 건 큰 행복이다. 예전에 이 집을 몇 번 왔었는데 그때 어려운 개그맨들이 다 모였다. 5~6명이 모여서 이거 2인분 시켰나? 공기밥 시켜서 국물 아껴 먹는 거다. 누가 햄 하나 가져가면 안 보는 것처럼 하지만 시선은 가있다"고 힘들었던 개그우먼 활동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소주에 이어 막걸리까지 시킨 미자. 미자는 "진짜 잘 먹네. 아까 사장님이 놀라시더라. 진짜 그거 다 먹을 수 있냐더라. 오늘은 날 위해 먹고 싶었다"며 소고기 소시지까지 시켰다.
폭풍 먹방을 펼친 미자는 "조금만 더 먹고 가겠다"며 팬들에 인사한 후 먹방을 이어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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