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멤버 신우가 24일 연극 '찬란하고 찬란한'의 첫 무대에 서며 본격적인 개별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1월 8일 약 2년 2개월만에 미니 8집 앨범 'CONNEC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 B1A4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 개별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신우는 오늘(2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 '찬란하고 찬란한' 무대에 오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드라마와 뮤지컬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자리매김한 신우는 연극으로는 첫 데뷔작이기도 한 이번 공연을 위해 앨범준비와 활동 틈틈이 연극연습에도 매진하며 열의를 보였다.
연극 '찬란하고 찬란한'은 작가가 꿈인 하루키와 음악적 재능을 가진 쇼타가 어느 날 갑자기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대본을 쓰게 되며 소동을 겪는 평범한 청춘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극 중 신우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밴드부 출신 주인공 '쇼타' 역으로 출연한다.
B1A4의 보컬이자 작사, 작곡 등 다방면에서 올라운더로 활약하고 있는 신우는 이번 연극에서 극중 인물과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디테일한 연기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새 앨범 활동으로 24년을 시작한데 이어 개별활동까지 쉼 없는 열일행보를 전하며, 오랜 시간 B1A4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우가 출연하는 첫 연극 데뷔작 '찬란하고 찬란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JS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예매처는 인터파크 티켓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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