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맨발로 호텔 돌아다니고, 볼펜 뚜껑 입에 물고 사인하기. 쇼 보던 중 윙크하는 여배우 본 적 있어?
디올(DIOR)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차 파리를 방문한 한소희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22일 한소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로 쇼에서 집중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쇼 전후로도 최고의 셀럽으로 관심을 끌었는데, 이중 '사인펜 뚜껑 한소희'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팬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 속 한소희는 사인을 요청한 팬에게 다정히 웃으며, 사인펜 뚜껑을 열어 입에 물고 사인을 해주는 모습. "팬들 사인 요청에 저렇게 적극적으로 응하다니" "지상으로 내려온 천상계 선녀가 따로 없네"라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또 쇼 전후로 호텔에서 촬영한 듯한 비하인드 컷도 화제다. 한소희는 장난스럽게 맨발로 호텔 복도에서 사뿐사뿐 걸어다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들 잔뜩 긴장하게 마련인 쇼 진행도중 카메라를 의식한 한소희가 윙크를 하는 사진도 매력 폭발 그 자체. "너무 예쁜데 성격도 매력 만점" "팬심 절로 부르는 인생짤"이라며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한소희가 참석한 2024 디올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는 지난 1월 22일(현지시간 기준) 개최됐다. 오뜨 꾸뛰르가 지닌 아우라, 그리고 조각적이고도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이야기로 펼쳐졌으며, 나탈리 포트만, 안야 테일러 조이, 리한나 등 유명 해외 셀럽들도 참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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