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싱어송라이터 적재가 리본 프로젝트 가창자로 나선다.
적재가 가창에 참여한 리본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음원 '새벽 통화'가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리본 프로젝트'는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웹툰, 드라마, 도서, 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 발매됐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적재의 목소리로 7년 만에 재해석되는 '새벽 통화'는 지난 2017년 싱어송라이터 한올이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이다.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 한 통화에 담긴 여러 감정들을 녹여낸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한다.
특히 적재는 차분하지만 깊은 음색으로 멜로디를 더욱 애절하게 표현했으며, 감미로운 보컬이 곡이 가진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완성해낼 전망이다.
적재는 그간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오, 사랑' 등 특유의 섬세한 감성의 곡들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개최된 단독 콘서트 'Farewell (페어웰)'을 성료하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2023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등 페스티벌과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적재가 가창한 리본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음원 '새벽 통화'는 2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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