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야구선수 오지환이 옵션인 집이 등장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브라이언, 배우 홍수현과 장동민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이사를 꿈꾸는 다섯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 가족은 인천광역시에 살고 있으며, 서울 성수동에 직장이 있는 아빠는 출·퇴근 시간만 왕복 4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가족들은 아빠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하며, 직장까지 자차 1시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 하남, 위례, 판교를 희망 지역으로 밝힌다. 가족들은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구조를 희망했으며, 아이들을 위해 도보권에 초·중학교가 있길 바란다.
또 인근에 반려견을 위한 공원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일 경우 9억 원 이내, 매매일 경우 12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힌다.
덕팀은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신도시 매물을 소개한다. 도보권에 남위례역이 있는 역세권 매물로 초·중학교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번 매물에는 야구선수 오지환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에 김숙은 "오지환선수가 기본 옵션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매물은 정남향의 4베이 구조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채광 가득 넉넉한 크기의 방이 4개나 있었다. 또, 시스템 에어컨 6대가 기본옵션으로 주어져 매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어 '집보러 왔는대호'의 스핀 오프 코너로 '집보기 좋은 나래'가 방송된다. 박나래가 두 번째 임장을 떠난 곳은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촌집으로 집주인이 인테리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택살이 만렙인 박나래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해 온다.
서울에서 남해까지 5도2촌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힌 집주인은 촌집을 5년 간 무상으로 임대했으며, 패기 좋게 리모델링을 시작했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말한다. 집안 곳곳을 둘러보던 박나래는 촌집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집 꾸미기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집 안을 살펴보던 박나래는 과거 자신의 전셋집을 셀프 리모델링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는 "집주인의 허락을 받고, 벽을 마젠타 오렌지색으로 칠했는데, 키가 작아서 밑에는 내가 바르고 위쪽은 장도연씨가 발라줬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사를 꿈꾸는 다섯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는 25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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