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파트404' 멤버들의 케미가 예고됐다.
2월 23일 첫 방송될 tvN '아파트404'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이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 속에는 제철 맞은 예능 어벤져스의 각양각색 개성이 그대로 녹아 있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얘기 들었어요? 무슨 사건 있다는 거"라는 미스터리한 소문과 함께 시작된 2차 티저 영상은 입주민들이 아파트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먼저 유재석은 한자가 섞인 신문을 읽으며 추리 고인물의 면모를 뽐내다가도 역대급 헛발질로 웃음을 유발한다. 장꾸력 만렙 차태현은 상대가 방심한 틈을 노린 변칙 플레이로 판을 흔들고 있다.
피지컬과 목청으로 아파트 주민들을 제압하는 실질적 서열 1위 오나라의 사자후도 이목을 사로잡는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오는 오나라의 거침없는 입담 덕에 양세찬은 급기야 '양아치' 소리까지 듣게 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세찬은 꿋꿋이 거짓말과 모략을 이어가 폭소를 자아낸다.
제니는 오랜만에 예능에 컴백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적응력을 자랑하고 있다. 심지어 양세찬마저 "보통이 아니다"라고 감탄할 정도라고. 반면 예능 새내기 이정하는 에이스를 꿈꾸지만 어딘지 모를 허술한 행동으로 형, 누나들의 핀잔을 한몸에 받는다.
어느 하나 겹치는 것 없이 강렬한 개성을 가진 입주민들이 모인 만큼 이들의 시너지 역시 주목되는 상황. 단서를 발견한 듯 함께 기뻐하고 춤추는 한편, 무언가를 보고 혼비백산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고 있다.
입주민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예상되는 가운데 차태현이 별안간 "나 이거 안 해, 차 빼"라며 하차를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차태현이 녹화 중단을 요청한 사연은 무엇일지 아파트에서 벌어질 기상천외한 일들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tvN '아파트404'는 오는 2월 23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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