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27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야구체험캠프인 '2024 KIA 타이거즈 유스 베이스볼 캠프'를 실시한다.
오는 1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회차 별 1박 2일로 총 다섯 차례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총 28명의 광주, 전남 지역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날인 27일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 집결해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하고 장비 지급 등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이후 챌린저스 필드의 시설을 둘러본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5주간의 캠프는 기초 체력훈련, 수비훈련, 기술훈련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마지막 5주차에는 자체 홍백전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윤해진 코치 등 퓨처스 코칭스태프가 직접 운동을 지도할 에정이며, 펑고, T배팅 등 선수단과 동일한 훈련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KIA 타이거즈 관계자는 "참가자 전원이 챌린저스 필드에서 마음껏 뛰놀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야구에 대한 관심을 더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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