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더 와일드'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두 번째 탐험 장소인 요호 국립공원에 도착하자마자 탐험 중단 위기를 겪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더 와일드(THE WILD)' 4회에서는 '와일더' 추성훈, 진구, 배정남을 탐험 중단 위기에 놓이게 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배정남은 3일 간의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탐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가이드를 맡은 요호 국립공원을 향해 직접 운전을 하며 자신이 짠 일정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상황. 하지만 정작 요호 국립공원에 도착하자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예측 불가의 상황이 발생하고, '와일더'들은 "사고다, 사고", "어떻게 나가"라며 캠핑카 안에서 무한 대기를 한 채 불안감을 드러낸다. 끝날 줄 모르는 사태에 추성훈과 진구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배정남은 축 처진 모습으로 "망했다"라는 말을 나지막이 내뱉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결국 탐험 중단 기로에 놓이게 되자 배정남은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많이 억울하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한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추성훈과 진구는 처음 보는 배정남의 우울한 모습에 덩달아 말을 아끼고 창밖만을 바라보며 괴로운 침묵을 이어간다. 과연 '와일더'들을 침울하게 만든 초유의 탐험 중단 사태는 무엇일지, '와일더'들은 탐험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패잘알' 배정남이 40년 인생 처음으로 김치전 요리에 나서며 좌충우돌 '요알못'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배정남이 한국에서부터 준비해온 필살의 김치를 꺼내 호기롭게 요리를 시작하지만 레시피를 살피다 깊은 한숨을 쉬곤 "맛없어도 이해해 주이소"라며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하지만 추성훈과 진구가 "맛없어도 돼"라는 열띤 격려로 배정남의 사기를 북돋자, 배정남이 김치 반죽에 각종 채소와 진미채, 새우를 넣는 등 폭주하면서 형들의 눈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특히 배정남은 화룡점정으로 삼겹살까지 통으로 올려 추성훈과 진구를 경악하게 만든다.'광기의 맥시멀리스트' 배정남의 첫 김치전은 어떤 맛을 남기게 될지, 세 사람은 무사히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힐링을 찾아 요호 국립공원에 도착한 '와일더'들이 탐험 도중 초유의 사태를 맞닥뜨린다"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긴박한 순간에서 보여지는 상남자들의 인간미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더 와일드(THE WILD)'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