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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악의적인 감정으로 쓴 것이 아니라, 고칠 점이라든지 나아갈 비전을 제시해 주고 그러므로 인해서 제작진이 반성도 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라며 영상의 댓글들을 확인하며 직접 답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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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저희는 1/300도 안된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그럼 열심히 해야지. 나도 이렇게 될 줄 알았겠니"라고 응수했다. "선배님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는 질문에 박명수는 "공채시험 3번 응시해서 두 번 떨어지고 장려상으로 합격해야 한다. 신입 개그맨으로 입사하자 마자 따귀 10대 맞아야 한다"면서 자신의 데뷔 과정을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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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회당 800여만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치킨 사업을 시작으로 탈모사업,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