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수입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메인보컬이자 눈웃음이 매력적인 배우 방민아와 지금만 맛볼 수 있는 '거제 겨울 제철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날 방민아는 걸스데이로 데뷔한 과정에 대해 "제가 보컬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보컬학원을 운영하던 대표님이 엔터테인먼트를 차리면서 저를 데리고 나왔다. 그래서 걸스데이가 만들어졌다"고 말해 허영만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허영만은 방민아에게 걸스데이 당시 수입을 물었고, 방민아는 "잘 나갈 때는 꽤 괜찮았다. 그 당시 어머니, 아버지가 수입을 관리해 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영만은 "자동차 하나쯤은 사줄 만도 한데"라고 물었고, 방민아는 "해드렸다. 아버지에게 풀옵션으로 해드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민아는 겨울생대구를 맛보러 간 식당에서 대식가라는 소문에 "어디서 소문이 잘못 퍼진거죠?"라고 깜짝 놀랐다.
이어 방민아는 "저희 그룹 걸스데이에서 저 빼고 세 명이 정말 많이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영만은 "외곡 됐네 섭외를 잘못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민아는 "우리 가족이 네 명인데 치킨 한 마리를 시키면 남는다. 근데 숙소생활 할 때 진짜 놀랐던게 걸스데이 멤버들은 1인 1닭은 시키더라. 이해가 안 됐다. 매니저까지 같이 살아서 다섯마리를 시키기에 누가 다 먹냐라고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 역시 "1인 1닭은 좀 많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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