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팜유즈가 올해 목표로 둔 바디프로필 촬영을 해낼 수 있을까.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호장마차3'에서 '호장기' 회동을 갖는 기안84, 이장우,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팜유즈는 새해를 맞이해 바디 프로필 촬영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팜유즈는 지난해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 상 수상 소감으로 "내년에는 팜유즈가 살을 뺀다. 살을 빼고 건강한 팜유즈로 다시 태어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장우는 "폭식을 끊었지만 야식은 못 끊었다. 바디 프로필 촬영까지 93일 남았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일주일에 4번이나 운동을 하고 있지만 식단 관리는 안 한다고. 그는 스스로 "건강한 돼지가 됐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장우는 녹색 패딩을 입고 김대호의 집으로 향했는데 패딩이 몸에 꽉 껴 패널 모두 충격을 받았다. "뭐야 이거", "지퍼 안 열리는 거 아냐?", "배 안에 음식물 숨겼냐"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장우는 "좀 따뜻하게 입었다. 20대에 산 옷"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장우는 오르막길을 올라가며 "살이 찔 수 없는 동네네"라며 중얼거렸고 패널들은 다시금 "살찐 메뚜기 같다", "텔레토비 같다", "덩치 큰 초등학생 같다"라며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대만 드라마 남주까지 했던 애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장우는 또 더욱 통통해진 얼굴로 인터뷰를 해 다시금 충격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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