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에이티즈(ATEEZ)의 2024 월드투어가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에이티즈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의 스타트를 끊는다.
수많은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투어의 관전 포인트를 네 가지 짚어봤다.
최초 공개 무대와 새로운 매력 담은 스페셜 퍼포먼스
에이티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최초 공개 무대는 물론, 이제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듬뿍 담아낸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특히 투어의 출발지가 되는 서울에서는 지난해 4월 개최한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앵커 인 서울('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ANCHOR IN SEOUL)' 이후 약 9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 직접 호흡하는 자리인 만큼 공연 준비에 많은 의견을 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더욱 탄탄한 구성으로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앨범 세계관 녹여낸 탄탄한 연출
이번 월드투어의 타이틀명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는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빛을 가지고 있고, 그 빛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냈다. 지난 2022년 7월 발매한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부터 2023년 6월 발매한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와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까지 연결되는 '더 월드' 앨범 시리즈는 통제된 사회를 음악과 예술로 일깨우는 스토리를 담았다.
더욱 화려하고 과감해진 무대 스케일
에이티즈는 기존의 세계관과 새로운 퍼포먼스를 결합한 것은 물론, 이날 공연이 펼쳐지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연출할 수 있는 최고 높이인 약 16미터 상당의 세트를 설치하는 등 과감한 스케일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또한 무대와 무대 사이에 펼쳐지는 VCR도 한편의 영화 같은 구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에이티즈
앞서 2022년 10월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을 통해 서울과 일본, 미주, 유럽, 남미, 아시아를 순회하며 약 1년간 총 40만 명의 팬들을 만나고 돌아온 이들은 특히 데뷔 후 첫 남미 투어와 아시아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와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또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수많은 무대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라이브 실력, 그리고 전 세계 팬들과 마주 보고 소통하며 공연 끝까지 함께 호흡하는 법도 놓치지 않는 에이티즈야말로 단연 에이티즈 월드투어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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