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딸들을 만났다.
28일 율희는 "세상 행복해 보이는 쨀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율희는 키즈카페에서 스크린을 보며 승마 게임을 하는 딸을 뒤에서 바라보고 엄마의 도움 없이도 잘 노는 아들을 보며 흐뭇해 했다.
특히 '세상 행복해 보이는 쨀이'라며 아들의 해맑은 미소에 율희 자신도 즐거워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4일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 5년 여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2018년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해 5월 첫 아들을 얻은 두 사람은 2020년 쌍둥이 딸을 낳으며 아이돌 최초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민환과 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을 꾸렸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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