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제주도에서 런닝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9일 "봄 가을을 향해서 2024년 다시 시작. 마음의 고향 애월 운동장"이라며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제주도의 한 운동장에서 함께 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부부가 함께 운동하며 건강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계속 임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 박시은은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임신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시은은 "올 한해 어떻게 임신 준비를 해왔는지 아니면 포기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저 임신 준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저희가 임신 준비도 하고 있지만, 이사도 했다. 임신 준비에만 몰입하면서 살 수는 없다"면서 "2023년은 시간이 이렇게 흘러서 여러분들한테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지 못했지만 저희가 애기를 떠나보낸 지 이제 1년 됐다.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있겠지하면서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 저희 부부는 저희 두 사람에게 집중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2022년 2월에는 두 번의 유산 끝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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