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미국 LA 저택이 강도에 습격당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민정이 여유로운 근황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민정은 29일 "사랑하는 그녀들 오랜만에 누나부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만난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지인들과 꼭 붙어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미국 저택 강도 습격 사건이 전해진 후 공개된 여유로운 근황은 팬들을 안심시켰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29일(현지시간) "'오징어게임'의 스타 이병헌의 집이 강도들에게 습격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도들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LA집에 침입하기 위해 미닫이 유리문을 부쉈다.
다행히 강도들이 침입했을 당시 이병헌은 집에 없었던 상황. 강도 사건의 규모는 아직 불분명하며 경찰은 이병헌을 통해 없어진 물건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강도 사건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표적이 아니었다.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로스앤젤레스 주변의 부촌을 강탈해온 강도들의 소행 중 하나라 보도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도가 아닌 좀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재산 피해는 물론이고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했다. 2015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부부는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말 둘째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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