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최근 젊어진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1억원 상당의 성형 수술을 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에 피트가 비밀리에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6900만원) 이상의 돈을 들여 안면거상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런던 클리닉 JB에스테틱 설립자인 조니 베터릿지 의학 박사가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찍힌 피트의 사진과 지난해 7월 영국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당시 관람석에 앉아있는 피트의 사진을 비교하며 성형 의혹을 제기한 것.
조니 박사는 "4년 전에는 깊고 정적인 주름, 눈과 얼굴 중앙 부분의 볼륨 감소, 얼굴 아래쪽의 피부 처짐 등 정상적인 노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그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난 것은 작년 윔블던에서였다. 얼굴이 얼마나 젊어졌는지 보라. 아래쪽 얼굴 윤곽의 변화가 정말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면 리프팅으로 주변 피부가 올라가면서 귓볼의 모양과 위치가 바뀔 수 있다"면서 귀 모양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변화가 잘 어울린다. 수술의 좋은 예"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피트는 2019년 앤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28세 연하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과 1년 넘게 열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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