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감사의 표시는 돈으라 하라."
방송인 박명수가 30일 방송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Mobile)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곧 명절인데 선물은 골랐나"라고 물었고 김태진은 "가장 중요한 금은 황금, 지금, 그리고 현금이다"라며 선물로 현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도 "내 어록 중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는 어록이 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태진은 "박명수는 학창 시절 암기과목 내용을 잘 기억하더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내가 이상하게 생물과 국사, 세계사를 너무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선생님이 예쁘셨던 것 아니냐"라는 김태진의 반문에 박명수는 "아니다. 대머리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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