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유치의 주역이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앞장선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91)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훈장'을 받았다. IOC 최고의 포상제도로 올림픽운동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훈장이다. 수여식은 30일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반기문 IOC 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바흐 위원장은 "윤세영 회장은 SBS 방송의 설립자로서 올림픽 운동의 확고한 파트너였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하계올림픽을 시작으로 SBS 방송이 지속적으로 올림픽에 대해 보도하면서 올림픽운동에 대한 대한민국의 전국적인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미래 세대의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플랫폼이 됐다"고 훈장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윤세영 회장은 서울특별시핸드볼협회장,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초대 총재, 대한골프협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강원도민회 중앙회장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그는 2022년 발족한 대한체육회 원로회의기구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