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서윤아가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해준 심진화-김원효 부부를 만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서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31일 밤 9시 30분 방송에서는 김동완과 서윤아가 자신들의 만남을 주선해준 '은인'이자 '서윤아의 절친 언니'인 심진화와 김원효를 만나 동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동완과 서윤아는 심진화-김원효가 초대한 식당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건넨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김원효는 "혹시 손은 잡았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에 김동완은 "손은 늘~"이라며 웃고, '주선자' 심진화와 김원효는 "앞으로 함께 여행을 가거나, 커플 모임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그런가 하면, 심진화는 김동완에게 "윤아의 매력 세 가지가 무엇이냐?"라고 돌발 질문을 한다. 김동완은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서윤아의 매력을 줄줄 읊는데, 심진화는 김동완의 정성스런 대답에 "합격! 너무 좋다"며 돌고래 함성을 발사한다.
얼마 후, 김동완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심진화와 김원효는 "처음 만날 때보다 (김동완에 대한) 호감도가 몇 퍼센트 상승했냐?"라고 서윤아의 속내를 떠본다. 서윤아는 "(김동완) 오빠가 기본적으로 마음이 좋은 사람이다 보니, 늘 신경 써 주는 부분이 있다"고 말한 뒤,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이에 당황한 심진화는 "윤아가 우는 걸 처음 본다"며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조심스레 묻는데, 서윤아의 이야기를 들은 심진화는 결국 같이 눈물을 흘리고 만다. 서윤아가 돌연 눈물을 터뜨린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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